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진단비’ 지원
[일요신문]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 3월부터 정신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및 진단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고양시 제공구체적인 지원은 응급입원치료비, 행정입원치료비, 초기진단비, 외래진료치료비로 구성된 경기도마음건강케어, 최근 5년 이내에 진단받은 만19~34세를 위한 청년마인드케어 등이다.
시는 치료비 지원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를 통해 질병의 만성화를 예방하고 적절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한다.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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