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환·탄소중립·ESG 선도하는 지식서비스기관 될 것” 다짐

국내 산업표준인 KS와 국제인증인 ISO 등 인증사업을 비롯해 표준·품질 등 주력 사업을 고도화하고 산업 트렌드에 맞춰 교육과 컨설팅을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60주년을 맞아 ‘디지털전환·탄소중립·ESG를 선도하는 지식서비스 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우리 기업의 동반자이자 혁신 도우미로서 역할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국표준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온 신한은행, 한영넉스, LS일렉트릭 등 9개의 회원사와 고객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박진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온 한국표준협회의 국가표준 확대와 그에 기반한 품질혁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노력을 치하하고 그린·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비전 달성을 위해 한국표준협회가 최전선에서 맹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현장의 해결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ESG 등 고객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100년의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다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