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 속에서 재학생들의 마음건강지원 강화 목적

대인관계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우.주.다’ 프로그램은 대인관계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관계의 기술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진과 영화매체로써 자기이해와 알아차림 등의 행동연습들을 통해 대학생활에서 중요한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27일부터 첫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대학 내 학생역량관리시스템(폴라리스)과 전화로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한 진로심리상담센터 김은지 상담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인해 인간관계가 소원해지고, 장기적인 코로나 블루로 격감된 행복감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들은 영상세대인 MZ문화에 맞게 사진과 영화를 활용해 보다 흥미롭게 진행되며 생활 속 활용 가능한 팁들을 연습하므로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신민주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신규 개설된 프로그램과 동시에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