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5층에 이탈리아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가 18일 오픈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기반의 브랜드 슬로웨어(SLOWEAR)는 1951년부터 시작된 인코텍스(INCOTEX) 팬츠와 혁신적인 니트웨어 자노네(ZANONE), 이탈리안 빈티지 무드의 글랜셔츠(GLANSHIRT), 어반 아우터웨어 몬테도로(MONTEDORO), 장인 정신이 깃든 악세서리 오피치나 슬로웨어(OFFICINA SLOWEAR)까지 총 5개의 특화된 라벨로 구성돼 있다.
최고급 소재, 뛰어난 핏 그리고 정교한 마감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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