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견미리는 "순대, 곱창, 선지해장국이 솔(soul) 푸드"라며 순대곱창전골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허영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신인 시절 일화부터 두 딸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도 만나볼 수 있다.
24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그녀는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세 남매의 엄마이기도 하다. 특히 견미리는 어린 두 딸을 키우며 배우 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 때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 엄마의 뒤를 이어 배우 활동 중인 두 딸, 이유비와 이다인에 대해 "재능은 날 닮았다"면서도 "두 딸의 배우 데뷔를 반대했었다"고 전해 의아함을 안겼다.
특히 식객 허영만과의 이야기 도중 견미리는 "딸들에게 너무 모진 엄마였다"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