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0대 치과의사 이수진이 몸매를 공개하자 언팔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수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머선129? 이틀 동안 2천 명의 인친님이 날 언팔하셨다. 흠칫뽕. 다신 안 벗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한 실내에서 창밖을 보는 뒷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앞서 이수진은 가슴 수술한 사실을 언급하며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한편 치과의사 이수진은 54세임에도 20대 같은 미모뫄 몸매를 지녀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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