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8층 프리미엄 조명 편집숍 ‘라잇나우’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지 넬슨의 ‘버블 램프(Bubble Lamp)’를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만나볼 수 있다.
플라스틱 소재이면서도 한지의 질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모던한 디자인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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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15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