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들은 "이거 다 어떻게 다 먹냐"며 먹기도 전부터 깜짝 놀란다는데 그 종류만도 60여 가지에 이른다.
키조개, 가리비, 멍게 등 10여종의 해산물은 주문 즉시 손질이 시작되고 우럭, 광어, 농어 3종 회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영희 주인장은 꿈꾸던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 힘든 줄도 모르고 일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
주인장의 정성 덕분에 손님들은 "해물을 원 없이 먹는다. 근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물리거나 질리는 게 없다"고 칭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