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워터파크가 9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 시즌 ‘댕댕 워터파크’를 오픈한다. ‘펫족’을 위한 복합전용 공간 ‘댕댕 워터파크’는 1천 500만 반려시대에 맞춰 반려견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SNS를 통해 애견인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탄 ‘핫플레이스’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봄 나들이 댕댕 워터파크 이미지. 사진=롯데워터파크 제공롯데워터파크 야외 공간에 위치한 ‘댕댕 워터파크’는 약 1,000평 규모로 수중 놀이터 와 풀(POOL)로 조성됐다. 6개의 바디슬라이드, 3개의 물 버켓이 있는 국내 최대 높이 21m의 수중 놀이터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와 시원한 분수와 물대포를 즐길 수 있는 ‘티키 풀’의 수심을 약 20cm로 조절해 반려견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중소형견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중소형견 전용 풀(POOL)도 운영한다. 물놀이 후에는 별도의 반려견 샤워 공간이 마련돼 있어 신나게 뛰어논 뒤 상쾌하게 씻고 돌아갈 수 있다.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편의 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와 ‘티키 풀’ 인근에 카바나와 썬베드에서는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캠핑을 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봄 나들이 댕댕 워터파크 이미지. 사진=롯데워터파크 제공예약제로만 운영되던 VIP 빌라시설 ‘프리미엄 빌라’도 전격 개방한다. 입장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빌라 안 거실에 마련된 프라이빗한 테이블과 의자에서 물놀이로 지친 반려견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입장권은 견주 8천원, 동반 반려견 1마리당 5천원으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롯데워터파크는 안전하고 청결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관리 전담 직원이 수시로 파크 내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이용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모든 풀과 스파의 수질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비례 제어 방식의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잔류 염소 농도를 법적기준보다 엄격한 0.4~1.0ppm 범위로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