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쓰에이 출신 민이 결혼설을 해명했다.
12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싱글은 맞지만, 새 싱글이 4월 18일에 나올 예정이다"라며 결혼설을 해명했다.
앞서 민은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모습을 공개해 결혼설이 불거졌다.
한편 민은 2010년 미쓰에이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ONION’을 발매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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