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유리가 홈파티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성유리는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원피스를 입고 집 마당에 준비한 테이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결혼 4년만에 임신해 지난 1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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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