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2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남자의 로망' 편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로망 실현 데이를 함께한다.
이장우는 이사한 지 한 달 된 새로운 싱글 하우스를 소개한다.
그런데 물건이 신발장에서 나오고 어딘가 정리가 시급해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래도 새 집의 꽃 '나만의 옥상'에서 요리 호기심을 폭발시킨다.
자체 제작 항아리 오븐 바비큐부터 수제 간장 담그기까지 새로운 보금자리 겸 미식 연구소를 공개한다.
한편 기안은 첫 번째 개인 전시회를 마치고 전현무, 코쿤과 뒷풀이 술 한 잔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