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지역본부장 이영재)은 28일 오후 2시 부산일보 6층에 자리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2022년 1분기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지난 2012년 8월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돕기 계획’을 세웠으며, 2016년 3월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돕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과 성금은 모두 60만원으로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남부운전면허시험장, 북부운전면허시험장이 각각 20만원씩을 분담했다.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이외에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연중 펼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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