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지혜가 레깅스 몸매를 공개했다.
28일 한지혜는 "운동을 다시 해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레깅스를 입고 전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한지혜는 군살없는 몸매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10년만에 임신했다.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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