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관식, 학생 중심 협업 활동·소통 공간 기대

도서관 1층에는 1인실, 4인실, 6인실, 단체실까지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그룹스터디룸 22곳이 마련됐다. 또 2층에는 최소 6명에서 12명까지 수용 가능한 12개의 그룹스터디룸이, 3층에는 국내서 자료실과 라운지가 구비됐다.
재단 유병윤 대표이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소통, 협력, 토론공간 등 학생들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앞으로 도서관이 캠퍼스 연구활동 및 정보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그룹스터디룸 조성 결과, 도서관의 열람석이 기존 400석에서 800석으로 2배 확충됐고, 학생정원의 약 20%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 수를 충족함으로써 쾌적한 학습 및 연구 공간을 조성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태권 본부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 도서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이용자 친화적이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패러다임에 적합한 자율과 창의의 공간으로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노력의 결과로 새롭게 문을 연 캠퍼스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여는 꿈과 도전의 공간으로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