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양시는 지난 13일 일산서구 소재 장애인지원센터에서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기협회 고양지부와 고양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중증 신장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고양시 제공협약에 따라 신장장애인협회는 사업홍보, 대상자 선정, 행정‧사무 업무지원, 모니터링, 사후평가 등을 지원하고 생활이동지원센터는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 차량운행·관리 및 운전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중증 신장장애인은 투석 치료 후유증으로 자가 운전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투석치료를 받는 중증 신장장애인의 이동권이 향상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면서 투석 치료를 받는 중증 신장장애인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투석 치료 후 자택까지 안전하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증 신장장애인의 이동지원 서비스는 5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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