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점 2층 분더샵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에트로 리퀴드 페이즐리 캡슐 컬렉션 팝업 행사를 펼친다.
에트로의 시그니처인 페이즐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캔디 핑크, 에메랄드 그린, 레몬 옐로우 등의 새로운 ‘톤온톤’의 디자인으로 유쾌하고 활기차게 표현했다.
독특하고 젠더 뉴트럴한 디자인으로 모자, 가방, 셔츠, 아우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