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동래점(점장 유재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7일 동래구장애인협회(협회장 장동출)에 쌀 30포대를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롯데백화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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