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코미디언 정주리가 넷째 아들을 공개했다.
3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생신고 완료. 막내 이름은 김도경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은 정주리를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넷째를 출산해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