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3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교류의 장을 갖고 해양수산 국정과제 추진 방안과 수산식품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2번째)은 31일 ㈜해천글로벌을 찾아 수산물 가공처리시설을 살펴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이어 부산광역시 서구 소재 수산물 수출업체인 ㈜해천글로벌(대표 박호균)을 찾아 수산물 가공처리시설을 살펴본 후 업계 관계자와 수산물 판매 동향 및 수출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역대 최고 수출액인 28억 달러로 수출업체와 정부, 관계기관 등이 합심해 이룬 쾌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산식품 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수산제품 개발 등 다양한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으로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천글로벌은 참치, 새치 등 수산물을 일본, 유럽 등에 수출해 시장을 확대한 공로로 지난 2017년 무역의 날 ‘이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은 물론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인증까지 획득하여 전 공정에서 품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