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찬원이 '오히려 좋아' MC로 확정됐다.
MBC 신규 파일럿 환승 인생 '오히려 좋아'는 가던 길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환승선발대'의 리얼한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제 2의 직업으로 성공한 스타들과 이직 후 새로운 도전으로 꿈을 이룬 인생 환승 선배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찬원은 장윤정과 함께 2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트롯 남매 호흡으로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MBC '오히려 좋아'는 오는 6월 17일, 2월 4일 오후 8시 50분 전파를 탄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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