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니들이 트렌드를 알어' 편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를 함께한다.
"옷 잘 입는다는 소리 듣는 게 소원이야"라는 전현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패션 요정 코쿤이 나선다.
'무무패션'의 근원 전현무 옷방 점검부터 MZ 세대 패션피플들의 필수코스 퍼스널 컬러 진단도 한다.
현무는 과연 패션 환골탈태에 성공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키, 민호, 동운 91년생 동갑내기 3인방은 도심 속 수상 레저 핫플 한강으로 떠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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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