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힐링을 찾아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휴일을 함께한다.
박세리는 오랜만에 대전 집을 찾아 귀여움 폭발하는 반려견들과 홈캠핑에 나선다.
마당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광란의 물파티부터 토마호크 바비큐, 각종 해산물까지 군침이 싹 도는 세리의 홈캠핑을 함께한다.
한편 차서원은 드라마 종영 후 간만의 휴일을 맞아 나홀로 속초 낭만 여행을 떠난다.
속초시장 아이돌로 등극해 팬미팅 뺨치는 시장 투어를 끝나고 화제의 나뭇가지차 구매를 위한 약재상에도 방문한다.
그리고 또 다른 청춘들과 함께하는 게스트 하우스 포트락파티를 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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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