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금의환향한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를 함께한다.
박나래는 고등학교 졸업 후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한다.
그곳에는 모교의 선생님이 된 동창이 있었는데 바로 박나래의 첫사랑이었다.
첫사랑과의 달콤씁쓸한 재회부터 후배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간식 선물까지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한편 영주권자로 돌아온 파비앙이 출연한다. 7년 만에 돌아온 '프랑스 선비' 파비앙은 한국 거주 13년 만에 대한민국 영주권자로 컴백했다.
인왕산 기운을 받으며 시작하는 아침부터 본격 한국살이를 위한 은행 청약 상담까지 대한외국인 파비앙의 서촌살이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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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4.24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