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 무지개 회원들의 즐거운 파티가 열린다.
김광규가 송도 새 집에서 회원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연다. 광규의 내 집 마련을 축하하기 위해 뭉친 전현무, 기안84, 화사.
인싸 집들이 선물이 총집합하는데 '핫규'를 위한 축하파티부터 떠오르는 신예 '무스카이', 기화백 '기안 84' 그림 대결까지 펼쳐진다.
썰렁했던 집이 북적북적이는 올드 앤 리치하우스 집들이를 함께한다.
한편 허니제이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대학 축제 시즌에 무대의 주인공으로 서게 된다.
허니제이와 크루 홀리뱅은 오랜만의 무대에 열정 가득 셀프 의상 리폼도 하고 최고의 공연을 펼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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