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이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시작이고, 불행한 삶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폭력 예방 교육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한 유익한 교육”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동두천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가정폭력 예방 교육은 폭력에 대한 위험성에 대처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서 발생하는 폭력 및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