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가 고객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용법 등을 안내해 화제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라이브 방송이 준비되고 있으며, 6월 21일에는 영패션 브랜드인 ‘라인’, ‘린’, ‘케네스 레이디’ 라이브 방송이 오후 5시 30분에 예정돼 있다.
신세계 백화점 라이브 방송은 신세계 앱에서 ‘신백 LIVE’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백화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내용들도 구성된 라이브 방송도 기획하고 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3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