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 이하 협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과 안전관리 활동이 우수한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제4차 시범사업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이미지. 사진=한국표준협회 제공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 45001) 사업은 공단에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강원도개발공사, 올림픽수영장 등 모두 40개 시설이 인증을 받았다.
대상은 체육시설법상 공공·등록·신고 체육시설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25개소 내외의 체육시설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들은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위험성 평가 등의 교육을 무상으로 받게 된다. 이후 인증심사 및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12월 초 최종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명수 회장은 글로벌 표준·품질 전문기관으로서 “체육시설 안전경경 인증 보급 확산을 통해 체육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스포츠 안전권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