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기성과 아내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기성은 지난 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인가 스쿠터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기성과 아내가 헬멧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12세 연하인 배기성의 아내는 마스크를 썼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기성은 6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데뷔할 때 나이를 2살 어리게 속였다고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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