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할머니 집에 온 실내 분위기와 엄마 손맛 담은 음식이 더해져 '단골'이 될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열치열 여름 보양식으로 제격인 추어매운탕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밥과 함께 비벼 먹어도 꿀맛이라고.
손님들은 "땀 한 번 딱 흘리고 먹고 나면 마음 속 때까지 씻기는 맛"이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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