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금잔디가 링거 투혼을 전했다.
금잔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거 투혼. 감사한 마음. 그냥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링거 맞고 출근. 바로 집으로 퇴근. 목상태 세상 처음으로 최악. 그러나 마음은 최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잔디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잔디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로트가수 금잔디는 최근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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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