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홍현희가 막달 출산을 앞두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1일 홍현희 소속사 측은 홍현희가 차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출산을 위해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임신 9개월째에 접어든 홍현희는 다음달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복귀는 출산 후 건강이 회복된 후 할 계획이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결혼 4년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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