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이어 '추자' 멤버들은 원하는 방을 사수하기 위해 방 쟁탈 당구 게임을 펼친다.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진 가운데 러브란은 "언니 이건 룰이에요"라고 소리치며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 리아킴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댄서들의 당구 배틀은 어떨지 호기심을 모은다.
한편 정열적인 패션과 함께 첫 번째 버스킹 장소인 헌팅턴비치를 향한 이들은 천국 같은 자태를 뽐내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에 완전히 반해버린다. 뉴욕과 달리 여유로운 무드의 LA에서 멤버들이 어떤 영감을 얻고 새로운 댄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그런가 하면 관객들을 직접 모아서 버스킹을 해보자는 헨리의 깜짝 제안을 따라 페스티벌식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해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이에 멤버들은 모래사장 곳곳을 누비며 관객 초대에 열성을 보일 예정이다.
과연 멤버들이 LA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지 그 현장을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