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 로컬브랜드 ‘카멜앤오아시스’ 팝업스토어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2층 패션스트리에 마련된 카멜앤오아이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과 강태영 디렉터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의 로컬리즘을 표방하는 포스터 브랜드 카멜앤오아이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카멜앤오아시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부산작가들의 작품도 대중에서 선보이는가 하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포스터, 엽서,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8월 3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패션스트리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자리로 시원한 여름 나세요”
신세계 센텀시티 8층 세컨드엠 매장에서 직원들이 대자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신세계 센텀시티는 8층 세컨드M에서 여름철을 맞아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대자리와 매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대나무자리, 왕골자리와 냉감패드 등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올여름의 무더위를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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