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규모 5000만원…약 15명 내외 선발
[일요신문]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재)여객선안전재단(이사장 임병규)은 연안여객선에 종사하는 청년선원의 승선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선원 승선지원금 대상자를 선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의 규모는 모두 5000만원이다. 재단에서는 타의 모범이 돼 사업자로부터 추천받은 우수한 청년선원 약 15명 내외를 선발해 1인당 3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1인당 지원금 및 선발인원은 접수수요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다.
한편 KSA·한국해운조합과 여객선안전재단은 이번 승선지원금 사업 외에도 선원과 선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장기근속선원 포상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원들의 근로의욕을 제고해 연안해운업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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