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채리나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0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테기면 얼마나 좋겠니. 지금 무척 아야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성판정이 나온 코로나19 자가키트가 담겨 있다.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 코치와 결혼한 채리나는 난임을 겪고 있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룰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모았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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