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노사협력문화 높게 평가 받아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는 롯데제과를 비롯해 8개 대기업, 13개 중소기업, 7개 공공기관 등 총 28개사가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되며 1년간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제공 면제 2년, 대출 금리 및 신용평가 가산점, 신용증시 보증 한도 우대 등 행정·금융상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롯데제과는 △선택적 복지제도 도입 및 건강검진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한 복리후생 수혜자 확대 △주니어보드, 사내벤처제도를 통한 근로자 참여제도 도입 △재택근무 및 스마트오피스 도입을 통한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 개선을 이뤄냈다.
한편, 이영구 대표이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청 정병진 지청장 등 관계자 9명은 7월29일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기념 현판식을 갖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구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