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현이 '징크스의 연인' 촬영 사진과 함께 종영소감을 전했다.
4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징크스의 연인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감독님 그리고 작가님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슬비로 살아가는 매 순간이 행복했다. 소중한 기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속 서현은 촬영 현장에서 쉬는 동안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서현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이 출연한 KBS2 '징크스의 연인'은 이날 종영했다.
서현이 멤버로 있는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늘(5일) 정규 7집으로 컴백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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