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권이 여장부터 록스타까지 강렬한 화보를 선보였다.
4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상속 오마주. 중경삼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영화 '중경삼림' 임청하로 분장한 모습이다. 특히 화려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조권은 상상속 오마주 연작 화보로 영국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권은 2AM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2AM은 지난 6월 '2AM Concert 22 S/S'를 개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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