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태어난지 5일된 붕어빵 아들 안고 벅찬 소감 “처음 안아봤어”

[일요신문] 제이쓴이 아들을 처음 안는 순간을 공개했다.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10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어떡해. 나 처음으로 안아봤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생후 5일된 아들을 안고 눈을 맞추고 있다. 처음 아들을 안은 아빠의 뭉클한 순간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네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