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정현의 출산 후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흰색 쉬폰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이정현은 출산 후 완벽하게 미모를 되찾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리미트'에 출연한 이정현은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며 위기에 빠지는 범죄 스릴러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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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