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소녀시대 최수영이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2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수영은 크롭 니트티와 흰색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영의 매혹적인 미모와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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