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옥주현이 160억 건물을 매수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그렇게 하는 것도 반칙인데. 이제 연기도 그렇게까지 하다니. 갓효신 최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옥주현은 박효신을 끌어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이 사내이사로 있는 1인 법인 타이틀롤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16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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