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대상은 채무상환능력이 취약한 7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을 포함한 차상위 계층이다. 우선 올해는 500여명이 보유한 8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탕감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300억원 상당의 탕감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2024년까지 3년간 2000여명의 채무탕감을 통해 사회취약 계층의 새로운 출발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과 상생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8일 금융권 최초로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 그룹 내 4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위기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 추진을 선포하고, 앞으로 3년간 총 14조7000억원 규모의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선착순 6000명에게 커피쿠폰 제공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청약꿈 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청약꿈 지원금’은 이벤트 종료 후 청약저축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약저축은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을 통해 신규 가입할 수 있으며, 청년우대형 청약저축은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만 신규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박봉우 마케팅추진부장은 “내 집 마련을 위한 필수 금융상품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를 통해 청약꿈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리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물론,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야구발전 후원금’ 전달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매년 출시 1~2개월 만에 판매한도가 조기 소진되는 부산은행의 대표 스포츠 마케팅 상품으로, 2007년 최초 출시 이후 상품 수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야구 발전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부산은행 박봉우 마케팅추진부장은 “BNK가을야구정기예금 판매 수익금으로 야구 발전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후원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다양한 공익성 상품을 출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의 올해 판매액은 5년 전 대비 약 2배 수준인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의 대표 스포츠마케팅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