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점장 이진우)는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를 맞아 지난 8월 30일 부산진구청(구청장 김영욱)과 연계해 부산진구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부산본점을 비롯한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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