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이 추석을 맞아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지난 9월 8일, 국회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 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 모습. 사진=박은숙 기자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민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기를 기원한다”며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계신 군 장병과 경찰, 소방관을 비롯해 국민의 편안한 귀향·귀경길 안전수송을 책임져주고 계시는 많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수해 이재민 등 우리 사회 곳곳에는 추석 명절을 제대로 보내기 힘든 이웃들이 많이 계신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이분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방면의 대책을 마련했지만 국민들께서 체감하시는 경제적 상황은 아직 녹록지 않다”며 “한가위 보름달과 같은 희망찬 민생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국민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