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외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10월 5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임신부의 경우 신분증과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하면 된다. 고령자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 만 70~74세 이상은 10월17일, 만 65~69세 이상은 10월 20일부터 접종이 각각 시작된다.
또한 시는 지자체사업으로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착순 2,500명으로 제한한다. 취약계층 예방접종은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주시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100명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은 접종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므로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