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보육박람회·청년축제·사이버과학축제 등 시민들로 북적

지난 17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제4회 안양보육박람회와 제3회 청년축제 ‘안양랜드’가 개최됐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보육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평촌중앙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최 시장이 청년정책위원회을 비롯한 청년참여기구의 대표 4인으로부터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의 ‘청년특별시장’으로 위촉되는 깜짝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청년특별시장으로서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덴소컵 한·일대학축구 정기전에서 한국이 연장전까지 투지를 발휘, 3대 2 승리를 거뒀다. 많은 시민들은 한국 선발팀을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승리의 기쁨도 함께 나눴다.
아이스하키 불모지 한국에서 아이스하키 명맥을 이어가는 HL안양도 2022-20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 개막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일본)을 4대 0으로 완승하며 시원한 승리를 시민들에게 안겨줬다. 17~18일까지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9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열렸으며 학생들과 관내 유망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