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도중 당나귀, 고라니, 갈매기에 이어 멧돼지까지 마주하는데 조용할 날 없는 사형제의 아침 풍경을 전격 공개한다.
이어 명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길을 따라 걸어본다. 발 도르차 평원의 황금빛 물결이 펼쳐지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이탈리아의 정취를 온몸으로 직접 느껴본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구릉 위 작은 마을 피엔차에서 이국적인 건물 사이를 거닐며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긴다. 또 절로 행복해지는 이탈리아 정통 로컬 피자도 맛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