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이주명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명은 지난 8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명은 화장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주명은 화장실에서도 화보급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주명은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지승완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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